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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정채린입니다. 저는 집이란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, 우리 삶의 온기를 담아내는 그릇이라고 생각해요. 소박하지만 정갈한 살림법을 통해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위로를 전하고 싶습니다.